Takata04-neo

뚱2's 이야기 2008. 8. 17. 14:18

울딸이 100일이 넘어서 이제 슬슬 카시트를 살펴봤습니다.
구입목록에 있던 제품은 브라이텍스, 레카로인데
브라이텍스는 좀 더워보이더군요
특히 우리딸이 더위를 많이 타서 결국 제외, 레카로를 구입할려고 알아 봤습니다.
그런데 환율이 올라서 올해 초보다 레카로 가격이 많이 올랐더군요
그렇게 며칠을 고민하던 차에 타카타라는 제품을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안전성도 좋고 만든 짜임세도 좋고 승차감도 좋고
사람들 평을 읽어보니 다 좋았습니다.
다만 이번에 정식 수입된 제품인데 가격이 엄하더군요 ㅡㅡ;
가격을 비교하셔 구입하려고 준비중에 일본이랑 수입제품이랑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바로 배송대행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시험삼아 집에서 딸 며칠 앉혀보니 울딸이 잘 앉아있어서 좋더라구요
다른 부분보다 쿠션 부분이 부드럽게 되어 있고 안전띠 부분을 쿠션으로 커버해서
아기 피부가 상처나지 않고 답답하지 않게 잘 만들어진게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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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