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부분 MFC로 응용프로그램을 만들때 공유 DLL로 MFC 라이브러리 포함을 선택합니다. 

Static Library로 해서 소스코드가 커지는게 싫기도 하고

제 프로그램 개발방식이 exe +  확장 dll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확장 dll이 많게는 20개 이상도 됩니다.)

MFC dll 하나더 포함된다고 관리가 불편해 지는 것도 아니기에 소스크기를 줄일려고 DDL로 사용합니다.

그러지만은 디버깅시에는 MFC소스 코드를 쫓아가기 힘듭니다.

왜!! MFC 소스 코드를 쫓아가야 하냐?? 제가 만든 오류와 버그가 MFC쪽 소스코드에서 잡히는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MFC 소스코드를 보면은 ASSERT로 Validation체크를 많이 해 놓는데 이게 Debug시에만 나타납니다.


그런데 그 소스 코드라인이 제 코드가 아니라 MS MFC 코드 속입니다.
결국 MFC 소스코드를 쫓가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럴때는 Static Library로 연결해 놓으면 디버깅을 걸어서 소스코드를 쫓아갈수 있습니다.

posted by 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