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App은 Xcode의 하나의 프로젝트에 맵핑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1)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끝날수도 있지만 규모가 커지면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묶여서 하나의 프로젝트로 됩니다.
이럴때 관리를 위해서 논리적으로 묶어줄 필요가 있는데 
XCode에서는 Workspace, Visual Studio에서는 solution, Eclipse에서는 Workspace로 묶어 줄수 있습니다.

새로운 워크스페이스를 생성합니다.

워크스페이스 이름과 저장할 위치를 지정합니다.


워크스페이스를 생성하면 프로젝트가 없는 빈 워크스페이스가 생성됩니다.


워크스페이스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 할 수도 있고 기존 프로젝트를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프로젝트를 추가한 모습니다.


결국 워크스페이스는 여러개의 단위프로젝트를 논리적으로 묶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빈 워크스페이스를 만들면 


XXX.xcworkspace가 만들어 지는데 이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폴더안에 파일이 있고 XML로 정보를 가지고 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개발에 필요한 자체 라이브러리나 유틸등을 워크스페이스로 묶어주면 좀더 편하고 쉽게 개발 할 수 있습니다.



*1) 여기서 말하는 프로젝트는 업무 즉 개발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posted by 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