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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기도중에 꼭 넣어주시는 말씀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입니다.
살아가면서 왜이리 이말이 더 소중하게 느껴질까요?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
아자자자!!! 오늘 하루도 힘내고 홧팅입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입니다.
살아가면서 왜이리 이말이 더 소중하게 느껴질까요?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
아자자자!!! 오늘 하루도 힘내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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