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세끼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부터 식사는 하루에 세끼라고 자연스럽게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운동을 시작하면서 알아보던중....

식사는 조금씩 자주 하는게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왜 그렇냐면 우리몸은 신기해서 배고픔을 느끼면 그 순간부터 바로 저장 모드로

돌입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신체가 에너지 소비를 아끼게 됩니다.

그러니까 배고픔을 느끼고 식사를 하면 많은 부분이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그런데  자주 식사를 하면 몸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아!! 꾸준히 음식이 들어오니 굳이 힘들게 저장할 필요가 없구나 .... 하면서...

지방으로 저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게 여섯끼 식사의 포인트 입니다.

그러므로 꼭 여섯끼가 아니라도 배고픔을 느끼게 텀을 가지고 식사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끼 식사는 칼로리 보다는 얼마 만큼의 양을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니까 과식하지 말라는 말이지요...

자주 먹고, 과식하지 않는 것이 살을 빼는 첫걸음 입니다.
posted by 뚱2